雖然正名為白智榮,我還是習慣白智英

白智英姊姊唱歌真的超讚
聽到這首歌,更意外的是Gary的rap
和白智英姊姊的歌聲 真是超搭的
好愛這首歌~~~~❤





니 목소리가 들려   我聽到你的聲音
니 목소리가 들려   我聽到你的聲音
니 목소리가 들려   我聽到你的聲音

내 귓가에 파도소리   我耳邊的浪潮聲
아무도 없는 것 같아   好像什麼人都沒有
아프게 홀로 서있는 난    傷心地獨自站著的我
Cuz I’m so lonely

울지 말자 했잖아   不是說不哭了嗎
바다만 보러 왔잖아   只是來看海而已
이제는 그만 (이제는 그만)   現在到此為止(現在到此為止)
이제는 그만 (이제는 그만)   現在到此為止(現在到此為止)
떠나지 않는 내 귓가에 그의 목소리   擺脫不了在我耳邊的 他的聲音

너를 떠나 보냈는데   讓你離開了
자꾸 들리는 목소리   卻總是聽到的聲音
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   就算閉上眼 停止呼吸
들려 그 놈 목소리  也聽得到那傢伙的聲音

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  讓我傷心 讓我變得更壞的 那傢伙的聲音
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   我看不到的 觸摸不到的你
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   全都流放到那海浪之中

rap)
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   破碎的海浪 我的心也像它一樣痛
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   就算傷心 叫作時間的傢伙仍繼續流逝
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   不管怎麼去抓了又抓
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   就像海浪 你來了又走
너보다 잘난 사람 백 명이 와도   就算來了一百位比你好的人
사랑하기 싫다 너 말고   不是你 我不想愛
가슴 아픈 이별마저도 잡고 놔주고 싶지 않아  連心痛的離別 也不想抓住又放手
상처라도 갖고 다 주고 싶지 않아  連擁有的傷痛 也不想給你
왜 하필 나야   為什麼偏偏是我
영원히 널 갖지 못하는 게 이게 다야   無法永遠擁有你 這就是全部
우리 사랑이란 게   我們的愛情
차라리 잘해주지 말지 못된 사람  不如不要開始 壞人
하루도 제대로 못 살아 이게 뭐야   連一天也無法好好地活下去 這算什麼
참고 참아도 버리고 버려도   就算一再忍耐 一再丟棄
내 맘에 다시 돌아오는 건 너야   再次回到我心裡的依舊是你
술을 마셔도 거릴 걸어도 혼자 떠나도   就算喝酒 走在路上 獨自離開
파도처럼 나를 다시 덮치는 건 너야   像海浪一樣 再次捉住我的依舊是你

너를 떠나 보냈는데   讓你離開了
자꾸 들리는 목소리   卻總是聽到的聲音
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   就算閉上眼 停止呼吸
들려 그 놈 목소리   也聽得到那傢伙的聲音

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   讓我傷心 讓我變得更壞的 那傢伙的聲音
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   我看不到的 觸摸不到的你
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   全都流放到那海浪之中

rap)
파도처럼 너는 다시 왔다 가고   就像海浪 你再次來了又走
하루하루 그리움에 나는 살고   一天一天 我活在思念之中
참고 참아도 버리고 버려도   就算一再忍耐 一再丟棄
내 맘에 다시 돌아오는 너를 안고   還是抱住再次回到我心裡的你

난 살아가 매일매일 니 목소리에 내가   我活著 每天每天在你的聲音裡
(니 목소리가 들려 매일매일)  (聽到你的聲音 每天每天)
죽을 것 같애 (예예)   我好像快死了

입을 막고 서글퍼라   我摀著嘴 滿是惆悵
평생 울 것을 다 울어   把這輩子的眼淚都哭完
이제야 알겠어 눈물이 많단 걸   現在才知道 眼淚原來這麼多
나도 결국 여자야   我始終也是個女人呀

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   讓我傷心 讓我變得更壞的 那傢伙的聲音
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   我看不到的 觸摸不到的你
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  全都流放到那海浪之中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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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趴妮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