我還是習慣稱白智英姊姊
智榮會讓我想到~吃運功散的阿榮><

電視劇情歌女王回歸!!!!!
下個月要開個人演唱會,我也好想看

못됐다   好壞
어쩜 이렇게 아픈 상처만 남기고 떠나니  怎麼能留下如此傷痛就離開
돌아서는 널 멍하니 잡지 못하고    茫然地無法抓住轉身的你
사랑했던 지난 추억이 스쳐 지나간다   過去相愛的回憶 就此擦肩而過

흐르는 눈물이 널 부른다   流下的眼淚 呼喚著你
소중했던 기억들이 저 하늘에 번진다   珍貴的記憶 在那天空下蔓延

싫다 니가 없는 나   討厭 沒有你的我 
싫다 내가 없는 너   討厭 沒有我的你
꺼지는 불빛들 속에 난 아직 그 자리에 있다   熄滅的火光中 我還在那裡
싫다 바라는 내가   討厭 期盼著的我
싫다 사랑한 내가   討厭 愛著你的我
세상 모든 사랑도 잊혀질 우리도   還有世上所有愛情 和被遺望的我們 

긴 한숨속에 조용히 눈을 감으니   長長的嘆息中 安靜地閉上眼
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이내 흩어진다   傳來你的聲音 馬上消散

떨리는 가슴이 널 부른다   顫抖的心 呼喚著你
소중했던 기억들을 저 하늘에 던진다   珍貴的記憶 在那天空下蔓延

싫다 니가 없는 나   討厭 沒有你的我
싫다 내가 없는 너   討厭 沒有我的你
꺼지는 불빛들 속에 난 아직 그 자리에 있다   熄滅的火光中 我還在那裡
싫다 바라는 내가   討厭 期盼著的我
싫다 사랑한 내가   討厭 愛著你的我
세상 모든 사랑도 잊혀질 우리도   還有世上所有愛情 和被遺望的我們

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지울까   我要如何才能將你忘記

싫다 니가 없는 나   討厭 沒有你的我 
싫다 내가 없는 너   討厭 沒有我的你
돌아오길 바라는 널 놓지 못하는 내가 싫다..   討厭無法放手 希望你回頭的我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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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趴妮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